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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고발] 터미널의 발권 실수, 왜 소비자가 돈으로 책임져야 합니까?
작성자 :
0111
날짜
2026-10-12 08:30
조회수
17

# [고발] 터미널의 발권 실수, 왜 소비자가 돈으로 책임져야 합니까?

 

저는 9월 28일과 10월 12일, 각각 현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표를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9월 28일 당일, 터미널 발권 담당자가 제 예매 내역을 잘못 확인하여 10월 12일에 사용할 승차권을 발권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당일에 이용할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발권된 것으로 생각했고, 해당 표를 버스 기사에게 제출했습니다. 버스 기사 역시 승차권의 날짜를 확인하지 않은 채 표를 회수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오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10월 12일에 다시 버스를 이용하려고 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9월 28일 승차권은 정상적으로 발권되지 않았고, 이미 발권된 10월 12일자 승차권 때문에 해당 날짜의 표를 재발권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관련 예매 및 발권 증거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후 버스터미널 측의 대응이었습니다. 발권 담당자의 실수로 발생한 문제임에도 담당자는 책임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는커녕, 사실상 저에게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해당 날짜에 예매한 좌석이 있으며, 그 좌석이 비어 있다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예매한 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승차권을 발권받아 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묻고 싶습니다.

 

1. 버스터미널 직원의 발권 실수로 발생한 문제를 왜 소비자가 감당해야 합니까?

2. 정상적으로 예매했음에도 터미널 측의 실수로 승차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소비자가 추가 비용까지 부담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3. 발권 오류가 발생했을 때 터미널은 어떤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피해를 보상합니까?

4. 이번 사안에 대해 터미널 측은 어떤 책임을 지고, 구체적으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까?

 

저는 단순히 불편을 겪었다는 이유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정당하게 예매했는데 사업자의 실수로 피해를 보고, 그 해결마저 소비자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 납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가 발권 비용에 대한 책임이 소비자에게 있다는 것이 터미널 측의 공식 입장이라면, 그 근거를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합리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유한 증거를 바탕으로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피해 구제 및 상담을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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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발] 터미널의 발권 실수, 왜 소비자가 돈으로 책임져야 합니까?
작성자 :
관리자
날짜
2026-10-12 09:39

안녕하세요.


인제 버스정보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는 인제 군내에서 운행되는 버스 운행정보를 제공 해 드리고 있어 시외버스 관련 문의는 답변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바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시외버스 관련 문의사항은 시외버스 고객센터로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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